
소개이유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지난 글을 올린 지 꽤 오래되었고, 오늘 저는 주말에 예상치 못한 흥분을 안겨준 최근의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흥분됩니다. 침묵이 자리잡은 경매의 영역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빨리 모든 것을 말해주고 싶은 숨겨진 보석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동생과 저는 부전시장 근처 이비스 호텔로 이른아침 갔습니다. 9시30분에 저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 정말로 특별한 강의였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어요. 초보자를 위해 딱 5만원의 수강료로 처음에는 아는 내용이라 역시나 였지만, 수업 중에 펼쳐진 내용은 제가 예상하던 것 이상이었어요. 5만원으로 몇배의 가치있는 강의 즐부님과 소행님의 강의는 경매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공유했을 뿐만 아니라 소중한 상품 추천까지 ..

그동안 다시 경매를 하기위해 자금을 축적 중이다. 첫 아파트 경매후 인테리어를 시작해 1달 10일 정도 걸렸다. 인테리어는 좋았다!! 맘에도 들었다. 이곳은 옛날지이라 확장이 모두 필요했고 수리를 안해도 될곳이 한곳도 없고 40평대라 견적가가 다들 달랐다. 근데 좋은 사장님을 만나 4천만원에 올확장 올수리가 끝났다. 내친구가 같은시기에 30평에 확장 없이 수리만 하는데 3천만원이 들었다했으니. 우린 그것에 비하면 너무 잘했다 생각한다.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건 나의 개인취향이라 넣을수 없었다^^ 지금 봄이 오고 집값들이 조금씩 움직인다고 한다. 우리도 아직 매도는 못했다. 하지만 자신이 있다. 이평수에 이가격 그리고 올수리 올확장은 정말 좋은 환경이다. 난 금방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꺼란 확신이 있다..